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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살자

휴가 기념 집순이의 영월(숙소) 여행

연차내고 집에서 누워만 있으려니 약간 억울한데

돌아다니긴 싫고 여행느낌은 내고싶어서 (실내숙소) 여행을 간다. ㅇ나녕.

 

 

가자 춘식아

(출연) 며칠전에 선물받은 춘식이

응애

 

 

 

 

겨우 1박 2일이지만

가는길에 이마트에서 먹고 죽겠다는 마음으로 쇼핑해줌

 

 

 

 

 

 

뭔가 엄청나게 생략됐지만

갑자기 영월 숙소 도착

오자마자 쳐 앉아있는 춘시기

 

며칠째 폭우가 내려서 가는길에 비가 많이 올거라 예상하긴 했지만ㅠㅠ

오후부터 그친다고해서 기껏해봐야 부슬부슬 내릴 줄 알았더니 너무 많이와서 운전하기 힘들었다

근데 숙소는 넘 맘에듬 힛

편하니? 참고로 저 의자는 내가 앉으니까 약간 삐그덕 거렸다... 춘식이는 괜찮았다..

 

 

 

암튼 도착하자마자 몸에 긴장풀려서 짐풀고 널부러졌다가

숙소여행인데 숙소라도 샅샅이 즐기고가겠다는 의지로

좀비마냥 터덜터덜 일어나서 물놀이하러

는 조금하고 지쳐서 바로 라면먹기

 

집순이라 물놀이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서 몰랐는데,

난 수영장에서 다이빙도 못하는 물겁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개무셔

 

 

 

물 무서워서 바베큐장으로 도망왔다가 어쩔 수 없이 고기랑 마시멜로까지 꾸어먹고

오늘 하루 끝~ 안녕~

생각보다 너무 잘 타버리는 마시멩롱.......

 

 

 

 

너무 갑자기 끝내는 것 같지만 쓰다가 지침

안녕~~~~~~~~ 잘자 춘시기

뭘봐

 

 

 

 

 

아침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슬펐따..........

어젠 폭우였는데 ......

괜찮아 어차피 숙소에만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