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내고 집에서 누워만 있으려니 약간 억울한데
돌아다니긴 싫고 여행느낌은 내고싶어서 (실내숙소) 여행을 간다. ㅇ나녕.
가자 춘식아

응애
겨우 1박 2일이지만
가는길에 이마트에서 먹고 죽겠다는 마음으로 쇼핑해줌

뭔가 엄청나게 생략됐지만
갑자기 영월 숙소 도착

며칠째 폭우가 내려서 가는길에 비가 많이 올거라 예상하긴 했지만ㅠㅠ
오후부터 그친다고해서 기껏해봐야 부슬부슬 내릴 줄 알았더니 너무 많이와서 운전하기 힘들었다
근데 숙소는 넘 맘에듬 힛



암튼 도착하자마자 몸에 긴장풀려서 짐풀고 널부러졌다가
숙소여행인데 숙소라도 샅샅이 즐기고가겠다는 의지로
좀비마냥 터덜터덜 일어나서 물놀이하러

집순이라 물놀이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서 몰랐는데,
난 수영장에서 다이빙도 못하는 물겁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개무셔
물 무서워서 바베큐장으로 도망왔다가 어쩔 수 없이 고기랑 마시멜로까지 꾸어먹고
오늘 하루 끝~ 안녕~


너무 갑자기 끝내는 것 같지만 쓰다가 지침
안녕~~~~~~~~ 잘자 춘시기

아침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슬펐따..........
어젠 폭우였는데 ......
괜찮아 어차피 숙소에만 있었으니까..

'대충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0) | 2022.08.22 |
|---|---|
| 잔망루피 피규어(랜덤박스) 뽑았다. (0) | 2022.08.22 |
| 오둥아 자자 응? 머라고? (0) | 2022.08.16 |
| 즐거운 휴가 일상 +1 (0) | 2022.08.10 |
| 평택 양꼬치 맛집 연길(With 베라) (0) |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