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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자

평택역 등갈비 맛집 '두꺼비식당'

주말에 쇼핑하러 평택역 AK에 갔다가 밥 먹으러 가게 된 '두꺼비식당'

지나가면서 보긴 했는데 먹어보는 건 처음이다!

평택역 두꺼비식당 외관
 
두꺼비식당 메뉴
 

세명이서 매운등갈비 3인상 주문!

매운등갈비는 매운등갈비+버섯+떡+당면이 기본으로 나오고

2인상 이상 주문 시 메밀전+곤드레밥(인원수대로)이 제공된다.

매운등갈비 맵기 단계를 조절 가능하다.

총 3단계로 2단계가 신라면정도라고 해서 2단계로 주문했다.

 

 
맛있게 생긴 매운등갈비
얼굴만한 메밀전

 

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다.

등갈비는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당면, 콩나물, 떡을 넣고 끓으면 먹으라고 하셨다

너무나도 맛있어보인다..!!

끓인 매운 등갈비

 

내가 사진을 너무 못찍었다.

좀 맛없어보이지만 맛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생동감을 살린 거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등갈비가 잘 익어 나와서 살이 쏙쏙 발라져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양념먹은 당면은 정말로 맛있었다 ㅠㅠ

곤드레밥에 등갈비 국물을 비벼먹으면..!👍

처음에 먹었을 때는 오~ 딱 괜찮은걸. 하나도 안 매워!! 하고 먹었다.

어느 정도 먹었을까... 계속 먹다보니 내가 맵찔이였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매워졌고 물 한통을 다 비워버렸다.

정신이 혼미해졌고 괴로웠다.

신라면 정도 맵기라며.. 거짓말쟁이..

혹시나 맵찔이이신 분들은 나처럼 괴로워하지 말고 1단계를 드시길 바란다.

(그래도 맛은 있다)

그리고 메밀전까지 있어서 그런지 양이 무지 많았다.

세명이서 배 터지게 먹고 조금 남겼다.. ㅠㅠ

맛있는 등갈비 먹고싶으신 분들에게 두꺼비식당을 추천드린다!

평택역 AK 7층에 위치해있으며, 주차등록 가능하다!(2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