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 올리기전에 이번에 애플워치 배송받고 제일 충격받은 사실부터 말해보자면
최근 모델부터 바뀐건지 랜덤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지인이 산 같은 모델 워치는 충전기가 usb타입으로 왔는데
내건 c타입모델으로 왔다..

덕분에 집에 c포트를 연결 할 충전 어답터가 없어서 애플워치는 왔지만
며칠동안 사용도 못하고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혹시 2022년 8월 이후에 구매하실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충전기 어떻게 오는지 확인하시길 추천해욤..^^
아무튼 애플워치 배송 온 첫날 너무 신나서 집으로 달려와서바로 개봉


애플 제품은 확실히 언박싱 할 때 확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있다.
뭔가 고객으로서 대접받는 느낌? 포장 하나는 진짜 기가막힌듯
언박싱하려고 칼도 준비했는데 너무 잘 뜯을 수 있도록 포장되어있어서 칼이 전혀 필요가 없었음


개봉했더니 영롱한 애플워치 본체랑 스트랩이 따로 구성되어있고,
본체 옆에 충전기가 같이 들어있음!
이때까지만 해도 저 충전기가 c타입일줄은 몰랐다. 이 날 당장 애플워치를 쓸 수 있을 줄 알았지..

스트랩도 친절하게 S/M 과 M/L 두 종류가 들어있다!
나한테는 M/L은 다소 긴 느낌이 있어서 S/M을 끼우니 딱 맞았음

역시 기본 스트랩은 영 멋있지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끼워보기만 했다
사실 추가 스트랩 구매하기 전까지는 사용하려 했지만.....
어차피 충전을 못해서 죽은 애플워치에 끼워만 봤다

솔직히 나는 이 기본스트랩의 단추....? 는 끼우는 방식이 영 불편한 것 같다
기본 스트랩을 보니 갑자기 애플워치를 당장 쓰고싶은 마음이 약간 줄어듬
만약 내 지인이 애플워치를 사겠다고 한다면 미리 스트랩을 사두면 더 멋지게 쓸 수 있을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다ㅎㅎ;
이 날 결국 죽은 애플워치 살리기위해 바로 충전 어답터랑 사는김에 스트랩세트까지 사버림

역시 애플워치는 스트랩이랑 케이스가 최고
신기하게 애플워치가 아이폰 옆에 있기만해도 자동으로 연결하라고 요청이 와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쉽게 연결이 됐다!
다만 설정 마지막 단계에서 애플워치 동기화 하는 시간이 다소 오래걸려서 켜놓고 씻고 왔더니 되어있었다.
확실히 갤럭시워치보단 애플워치가 예쁜 듯 하다ㅎ 물론 주관적인 의견
요즘 휴대폰이 갤럭시라도 애플워치를 쓰는사람들이 많다던데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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