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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자

포항 카페 "mmm" 방문 후기 ::: 사실은 옆집 카페를 먼저 갔다가 파를 다듬고 계셔서 갑자기 가게된 곳

 

 

송도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서 일행을 기다리다가

쪄 죽을 것 같아서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결정

 

깜빡하고 외관은 못찍었는데 포항 송도 "mmm" 카페를 방문했다.

 

사실은 원래 간판에 coffee&beer라고 적혀있길래

맥주에 진심이라 커피는 맛이 좀 없을 줄 알고 옆집 카페를 먼저 갔었는데,

(물론 아니었다 커피도 진심을 다해 만드시는듯 예쁘고 맛있었다)

옆집 카페 입구에서 들어가려고 보니 안에서 파를 다듬고 계셔서.......

분명 커피라고 적혀있는데.... 음식점인가 하고 다시 돌아와서 mmm카페에 들어오게 되었다

1층에는 3좌석 정도밖에 없지만, 

어차피 메인은 2층이라고 할 정도로 2층이 잘 꾸며져있고 뷰도 예쁨

 

 

 

사실 나한테 중요한건 뷰가 아니고 메뉴인데,

메뉴가 다양해서 한 19분35초정도 고민함

난 음료보단 아이스크림파라서 결국 아이스크림 시켰지만ㅎ

참고로 아이스크림은 따로 맛을 고를 순 없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나옴

 

 

 

 

초코쉐이크/아이스크림/망고스무디/아메리카노

 

가족끼리 방문해서 총 4잔 시켰구 나는 아이스크림

아빠는 망고스무디였는데 한 30초만에 원샷하고 나가자고 했다

망고스무디를 바닥까지 후루룩 후루룩 소리가 나도록 긁어마시고

카페음료는 마실때 이렇게 소리가 나서 부끄럽다고 하길래

그렇게 마시면 뭐든지 그런소리가 난다고 했다..

 

매장 앞 횡단보도 뷰를 바라보며 마시니 더 힐링되고 좋았다

(사진을 똥같이 찍었지만 사실은 바다뷰가 보임)

 

 

2층에는 귀여운 곰돌이도 있음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곰돌이랑 같이 앉아서 힐링하면서 마셨다

 

 

시간 남을때 방문하면 힐링되고 좋은 카페

알바생도 맛있고 음식도 아주 친절해요 최고